일 5월 무역수지, 2034억엔 적자 |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일본이 지난달 2034억엔(약 2조742억원)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고 일본 재무성이 19일 발표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보도했다.
일본이 월별 무역수지에서 적자를 기록한 것은 4개월 만이다.
일본은 지난 5월 전년 동월 대비 14.9% 증가한 5조8514억엔을 수출했지만 수입액은 17.8% 증가한 6조547억엔이었다.
dbtpwls@newsis.com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