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미스중국 眞 송나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왼쪽부터 선 박성연(26), 진 송나경(24ㆍ화동사범대), 미 황정빈(25).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17 미스코리아’ 중국 선발대회 입상자들이 25일 상하이 메리어트 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환한 미소를 보이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상하이=최진환 기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