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선 박성연(26), 진 송나경(24ㆍ화동사범대), 미 황정빈(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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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미스코리아’ 중국 선발대회 입상자들이 25일 상하이 메리어트 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환한 미소를 보이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상하이=최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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