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리스크' 엔고냐, 엔저냐…엔화 향방 '오리무중' 머니투데이 원문 김신회기자 입력 2017.05.22 16: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