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 내느라 허리휘는데…"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음식점은 '한숨'(종합) 아시아경제 원문 오주연 입력 2017.05.17 14:41 최종수정 2017.05.17 15: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