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만난 예술위 직원 “어처구니없는 지시 내린 당신, 만나고 싶었다” 한겨레 원문 현소은 입력 2017.05.12 15:29 최종수정 2017.05.12 15: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