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파문' 영진위 김세훈 위원장 자진사의…박근혜정부 문화임명자 첫 사례 문화뉴스 원문 입력 2017.05.11 19:41 최종수정 2017.05.11 19: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