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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카드뉴스] 사진작가 토드셀비의 ‘즐거운 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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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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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7일부터 서울 대림미술관에서는 미국의 사진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토드 셀비’가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는 크리에이터와 패션, 요리의 영역에서 활동하는 인물들의 공간을 촬영한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그는 자신이 경험한 것들과 머물렀던 공간, 그리고 마주친 사람들을 주제로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2008년 블로그 ‘더셀비닷컴(theselby.com)’에 공개하며 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특별한 라이프 스타일과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살펴볼수 있는 기회이다.

따라서 세계를 여행하며 만난 독특한 사람들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한 작품들, 그들에게서 얻은 깨달음과 영감 등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전시이다.

▶ 대림미술관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4길 21 (통의동 35-1)

관람 시간 : 10 - 18시 (목, 토요일은 20시까지 연장 전시)

관람료 : 성인 6000원 / 어린이 청소년 3000원 / 미취학아동 2000원

※ 매주 월요일과 명절은 휴관, 매표는 전시종료 30분 전에 마감

[MK 스타일 에디터 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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