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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학군수요 꾸준한 강북구 ‘벽산라이브파크’ 최근 동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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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사진제공 시티공인중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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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북구 미아동의 벽산라이브파크아파트는 최근 학군 수요로 인한 거래가 활발하다.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벽산라이브파크아파트는 2002년 8월 입주한 최고 25층, 19개동, 총 1585가구의 규모다.

교육환경으로는 단지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미양초가 있고 바로 옆에 미양중, 미양고가 있어 자녀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삼각산도시자연공원, 북한산둘레길 등과 인접하고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자연 환경 속에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앞 버스정류장에서 간선, 지선, 마을 등 다양한 버스 노선을 이용 가능하며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길음역도 가깝다.

올해 7월에는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개통을 앞두고 있어 도보 5분 거리에 신역사가 생기면서 향후 교통 및 인프라가 더욱 발전될 예정이다.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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