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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MK 분양단신] 여수 국제 거점 마리나항 최대 수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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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천꿈에그린’ 단지 내 상가 공급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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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해양관광의 중심으로 웅천택지개발지구가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의 최대 수혜지로 부상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웅천꿈에그린’ 단지 내 상가는 여수 최초의 ‘스트리트형 상가’라는 점과 마리나 앞 해변의 이점 그리고 1969가구에 이르는 대단지 아파트•오피스텔 입주민을 흡수하는 독점상권으로 풍부한 고정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여수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화케미칼, GS칼텍스, LG화학, 여천NCC 등 약 200여 개가 넘는 석유화학•신재생에너지 기업이 입주해 고소득•고임금 전문직 종사자들이 많다는 점도 투자의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MK 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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