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팀은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건설기술관리협회, 엔지니어링협회, 건설엔지니어링 노동조합, 건설산업연구원, 건설기술연구원, 설계·건설사업관리 등 12개 업체로 짜여졌다.
황성규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 특별팀 팀장은 “특별팀 운영으로 건설기술용역 불공정 관행을 개선해 용역 준공이후에도 대가없는 추가업무 요구 등의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별팀은 28일 첫회의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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