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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스타g] 안예은, '영심이 안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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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MBC 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가령 역을 맡은 채수빈이 직접 부른 OST '사랑이라고'가 지난 25일 공개됐다.


애절한 목소리가 묻어나는 '사랑이라고'는 '역적' OST를 진두지휘한 신예 안예은이 직접 작사,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더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예은은 '역적' OST에서 '봄이 온다면', '익화리의 봄', '사랑이라고', '새날', '상사화' 등을 작사, 작곡, 편곡했다. 드라마 엔딩곡 '봄이 온다면'은 안예인이 부른 버전과 '걱정말아요 그대'로 유명한 들국화 출신 전인권이 부른 두 가지 버전이 수록되어있다.


안예은은 지난해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5' 준우승자로 전인권에게 극찬을 받은 신예 가수다.


실력파 가수로 급부상하고 있는 안예은. 그의 일상 또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안예은의 SNS 속 다양한 모습을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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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주연 배우들과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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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안경' 쓰고 보이시 매력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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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표정도 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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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안경'은 늘 안예은과 함께~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 안예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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