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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클럽 마니아들의 성지 스페인 이비자로 떠난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26일 SBS '미운 우리새끼'(이하 '미우새') 곽승영 PD는 "박수홍이 오늘 촬영을 위해 스페인으로 떠난다"며 "돈스파이크와 동행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락의 섬'이라 불리기도 하는 스페인의 이비자는 클럽의 명소로 잘 알려진 곳이다.
앞서 박수홍은 '미우새'에서 클럽에 관한 애정을 드러내며 '불혹의 클러버'라는 이미지를 얻었다. 이에 박수홍이 클럽의 메카 이비자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미운 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15분 방송된다.
스타일M 김자아 기자 wkdksl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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