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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K팝6' 11세 한별, YG 유망주 라인업에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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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K팝스타6' 한별이 양현석의 품으로 갔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뉴스1스타에 "한별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한별은 11세 나이에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에 출연해 어린 나이지만 놀라운 끼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춤 실력은 물론 노래에 재능도 보이면서 세 심사위원의 눈길을 끌었다.

뉴스1

한별이 YG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News1star /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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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는 그동안 많은 'K팝스타' 출연자를 자사로 데려갔다. 한별이 이 라인업에 추가되면서 미래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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