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발언은 계속된다"…정우성 "대통령은 사심과 공심을 구분해야"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7.04.26 08: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