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구 의사회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회원 및 가족 1500명이 단체 관람하며 대구지역 다문화 가정 어린이 233명을 초대했다. 다문화 가정 어린이 중 쌍둥이인 류이조와 류이현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그리고 4월 보건의 달을 맞아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앞 광장에서 의사회 임원들과 보건소 진료의사 등이 함께하는 건강상담과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what@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