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7 (금)

‘애타는로맨스’ 송지은, 귀여운 본방사수 대기샷…소파에 누워 ‘윙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애타는 로맨스’ 송지은이 귀여운 본방사수 대기샷을 공개했다. / 사진=송지은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애타는 로맨스’ 송지은이 귀여운 본방사수 대기샷을 공개했다.

송지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파에서 뒹굴거리며 ‘애타는 로맨스’ 4회 본방사수 대기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사진 속 송지은은 후드티셔츠를 뒤집어쓰고 소파에 누운 채 한손을 한쪽 볼에 댄 채 윙크를 하고 있다.

송지은은 OCN ‘애타는 로맨스’에서 이유미 역을 맡았다. ‘애타는 로맨스’는 원나잇 스탠드로 만난 두 남녀가 3년 후 우연히 워커홀릭 까칠 본부장과 그의 회사 사내 식당 신참 영양사로 재회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경쾌하게 담아낸 로맨스 드라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