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최규선 은신처에서 현금 다발···자수하겠다더니 ‘장기 도피’ 준비했었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7.04.25 13:56 최종수정 2017.04.25 14: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