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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동국대 경주캠퍼스 주재훈·서동일 교수, '2017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 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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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경영학부 주재훈 교수와 스포츠과학과 서동일 교수가 마르퀴즈 후즈 후에서 2017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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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주재훈 교수.



주재훈 교수는 경영정보학과 지식경영 분야의 다양한 연구를 통해 우수 논문 발표 등 활발한 활동을 하며 SSCI에 6편, 그 외 SCI, SCIE, Scopus 등 국제저명학술지에 17편 등 총 115편의 논문을 게재하였고, 9편의 저역서를 출간했다.

또한 지난 2013년, 2014년 2년 연속 한국연구재단 사회과학분야 학술지원사업 우수평가자로 선정됐으며,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다섯 차례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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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서동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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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교수는 스포츠과학 분야 특히 운동과 비만, 노화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며 미국대학스포츠의학회(ACSM)와 유럽대학스포츠과학회(ECSS) 학술 발표, SSCI, SCI(E) 등 국제저명학술지에 16편과 국내저명을 포함해 총53편의 논문을 발표해 왔다. 세계인명사전 발행기관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5년과 2016년에 국제인명사전 IBC 2015에 등재된 바 있다.

최주호 cjh@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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