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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이번엔 화려한 별들이 쏟아지는 설산으로 가보실까요? 이곳은 중국 지린성에 위치한 장백산입니다.
산 너머로 수천 개의 별들이 지나가고, 비가 오듯 별들이 쏟아집니다. 유성우, 즉 별똥별은 지난 토요일 자정을 지날 때 절정을 이뤘는데, 시간당 수십 개의 별똥별들이 떨어졌습니다.
별똥별이 쏟아지는 유성우는 지구가 유성군과 만날 때 많은 유성이 비가 쏟아지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을 말하는데, 매년 4월 중순쯤 떨어지는 유성우는 전갈자리와 함께 대표적인 여름 별자리인 거문고자리 유성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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