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입연 박관천…“정윤회 문건은 사실, 감춰진 비리 공개할 수도” 헤럴드경제 원문 한영훈 입력 2017.03.27 00: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