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세월호 인양까지 걸린 25,745시간, 1,073일 SBS 원문 정혜윤 에디터, 강선우 기자 sunwoo@sbs.co.kr 입력 2017.03.23 20: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