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리뷰] ‘사랑은 방울방울’ 왕지혜, 최완정 친모로 착각 “이름이 뭐예요?”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슬기 기자 입력 2017.03.23 09: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