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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한국·베트남 국세청장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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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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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환수 국세청장(사진 왼쪽)은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부이 반 남 베트남 국세청장과 제15차 한·베트남 국세청장 회의를 갖고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은 한국의 주요 투자국으로 지난해 기준 4738개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다. 임 청장은 양국 간 협력 업무가 원활하게 지속되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고, 한국 기업들의 세무 애로사항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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