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아들 특채 의혹, 이미 2012년 제기...“특혜 없었다”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17.03.20 23:2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