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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불편한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이 법원에 도착 휠체어를 타고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95)이 그룹 경영비리 관련 재판을 받기 위해 20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했다.
몸이 불편한 신 총괄회장은 예정시간보다 17분 늦은 오후 2시 17분경 차량으로 도착 미리 준비된 휠체어에 몸을 싣고 법정으로 들어갔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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