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신생 종합격투기 배틀필드 FC, 한미 선수간 매치전서 '알렉스 쉴드' 승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알렉스 쉴드가 지난 18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배틀필드 FC 대회에서 김주환을 꺾고 승리를 차지했다. /진영석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진영석 기자] 배틀필드 FC 대회 첫 경기가 18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가운데 언더카드 57kg 이하급에서 맞붙은 김주환 선수(한국)와 알렉스 쉴드 선수(Alex Schild, 미국)는 한국과 미국 선수의 경기라는 부분때문에 관심을 모았다.

끈기를 앞세우고 저돌적인 공격을 펼친 알렉스 쉴드가 승리를 차지했으며, 김주환은 팽팽한 경기력으로 고군분투했지만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신생 종합격투기 2017 배틀필드 파이팅 챔피언십은 언더카드, 스페셜매치, 메인카드, 코메인 이벤트, 메인 이벤트로 나눠 총 12경기로 치러졌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