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지사는 경제민주화 실현을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간담회에서 묵묵히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는 중소 제조업체가 애국자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남 지사는 급여나 복지, 직장 어린이집 문제 등 중소기업의 경영상 애로사항을 들은 뒤 의견을 종합적으로 마련해 지방자치단체나 국가 차원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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