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부지 확정 후폭풍]성주 주민들 “저항할 힘도, 시간도 없다” 물리력 대신 법에 호소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7.02.28 22:15 최종수정 2017.02.28 23: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