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2017년 자동차세 연납·위택스 홈페이지, 검색어 '1위'라 잊지는 않겠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메트로신문사

<사진/네이버, 다음 화면 캡처>


오늘 하루 종일 2017년 자동차세 연납과 위택스 홈페이지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올라있다.

31일 이날은 2017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이 마감되는 날이다.

6월, 12월로 나눠내지 않고 1월인 오늘까지 자동차세를 연납하면 최고 10%까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자동차세 연납 검색과 인터넷 납부시스템 '위택스 홈페이지'가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설날 연휴로 잠시 잊고있던 사람은 온종일 올라있는 검색어 때문에 납부 신청을 마무리 할 수 있겠다.

온라인뉴스팀 online@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문의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