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현대를 향해 가는 전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부매일]
중부매일

이광웅 작가의 부친은 중요무형문화재 제10호 나전장 기능보유자인 우사(又沙) 이형만 선생이다. 따라서 작가는 어머니 태내에서부터 나전칠예기법을 익혔으니 그의 재능은 타고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작가는 전통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 고유의 전통공예기법을 활용해 현대의 감각에 어울리는 창의적인 작업에 힘쓰고 있다. /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제공

<저작권자 Copyright ⓒ 중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