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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의원, 대전효문화진흥원 현장방문 |
대전효문화진흥원은 뿌리공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년 3월 개원을 앞두고 있는데, 지하 1층, 지상 3층, 8천342㎡ 규모로 5개의 교육체험실이 있는 전시체험관과 별관의 교육수련관을 갖추게 된다.
하재붕 중구의회 의장은 "대전효문화진흥원 인근에 뿌리공원, 한국족보박물관, 성씨조형물 등이 있어 대한민국 최고의 효문화 인프라가 구축된 만큼, '효 메카'가 돼 교육과 연구를 통해 '효'가치를 정립하고 확산하는 데 기여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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