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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신종백 회장 “협동조합 한국경제 중요 버팀목… 새롭게 도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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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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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협동조합협의회는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2017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종백 한국협동조합협의회장(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협동조합이 한국경제의 중요한 버팀목의 하나로 자리 잡고, 한층 새롭게 도약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회원기관 실무자들에게도 “비록 회원기관별 사업과 사업방식은 다르더라도 각자 위치에서 서로 지혜를 모아 협동조합의 발전에 많은 노력과 힘을 보태줘 고마움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한국협동조합협의회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의 한국 회원기관인 새마을금고, 농협, 산림조합, 수협, 신협, 아이쿱소비자활동연합회 6개 기관을 회원으로 한다.

[이투데이/박규준 기자(abc84@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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