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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알PDF', 고성능 무료 PDF 편집도구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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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이스트소프트는 자사의 PDF 변환편집 프로그램 ‘알PDF’가 고성능 무료 PDF 편집도구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알PDF는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50만 건,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만 명을 돌파했다.

인기 공개 자료실인 네이버 자료실 11월 기준으로는 ‘문서, 사무 카테고리’ 인기 순위 8위에 올라서는 등 사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알PDF의 성장 원인으로 “PDF 형식의 문서 파일이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MS 오피스와 같은 일반 문서 프로그램으로는 편집과 수정이 제한되거나 불가능해 사용자 불편이 있었다”며, “알PDF는 고가의 외산 PDF 편집 도구와 동등한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일반 사용자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PDF 변환이 필요하거나 편집할 때 쉽게 활용할 수 있어 사용자들을 만족시킨 것으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알PDF는 문서 열람, 수정, 검토 등 기본적인 ▲’편집기’ 기능과 함께, 스캔된 문서를 편집 가능한 파일로 변환해주는 ▲‘문자 인식(OCR)’ 등 고가의 제품에서만 제공해왔던 고급 기능을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PDF로 제작된 문서를 엑셀, 워드, 이미지 등 총 16가지 형태로 저장할 수 있는 ▲ ‘확장자 변환’ 기능을 제공하며, 대부분의 PDF 편집 프로그램이 지원하지 않는 한컴 오피스 고유의 ▲‘hwp(x) 확장자’ 변환도 지원해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무료 PDF 문서 도구로 평가받고 있다.

이스트소프트 정상원 대표는 “알PDF가 일반 사용자에게는 무료로 제공되는 제품이지만, 성능면에서 고가의 외산 프로그램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강력한 PDF 편집 기능을 갖추고 있다”며, “특히 직관적인 사용법과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알PDF를 사용하면 보다 손쉽게 원하는 형태의 PDF 파일 편집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PDF 변환편집 프로그램 ‘알PDF’는 일반 사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사용 가능하며, 기업 및 공공기관 사용자의 경우 알툴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도입 상담을 할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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