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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에 '어벤저스' 나타났다…아동병원서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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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용산구 BI© News1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노인과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벌인다고 3일 밝혔다.

4일에는 소화아동병원 등에서 어벤져스와 함께하는 게릴라 나눔봉사활동 ‘V-어벤져스’를 진행한다.

V-어벤져스의 V는 ‘Volunteer(자원봉사자)’를 뜻한다. 자원봉사자 10여명이 마블코믹스의 어벤져스 캐릭터 복장을 하고 갑자기 등장해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날 V-어벤져스는 서계동 소화아동병원에서 어린이들에게 풍선장식과 장수를 기원하는 팔찌인 '장명루'를 손수 제작해 전달한다. 서빙고 병설유치원에서도 아이들과 즐거운 놀이시간을 가진 뒤 캐릭터 스티커를 나눠 준다. 후암동에 위치한 영락애니아의 집에서는 장애아동들에게 다육이(다육식물)를 선물한다.

용산구는 이번 어린이날 외에도 할로윈데이와 크리스마스 이브를 기념해 V-어벤져스 활동을 게릴라 형식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3일에는 후암동 영주교회에서 ‘늘푸른대학’(경로대학) 수강자 150여명과 함께 골판지공예를 이용한 꽃송이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어르신들에게는 건강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골판지공예를 선보이고 아이들에게는 히어로 캐릭터로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겠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자원봉사에 참여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never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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