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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세계 4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 2016’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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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13일부터 5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SIMTOS 2016’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SIMTOS 2016’은 세계 4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로 손꼽히는 행사로, 35개국 1130여 개 업체가 참여하고 약 10만명이 관람하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스트소프트는 올해 처음으로 꾸며진 ‘소프트웨어 특별관’에 참여, 자사의 문서 보안 솔루션 ‘시큐어디스크(SecureDisk)’를 소개했다.

시큐어디스크는 문서중앙화를 통한 내부자료유출을 방지하는 문서보안 솔루션이다. 사내 임직원 PC에서 생성되는 모든 문서를 중앙 서버로 집중화 관리함으로써 문서의 생성에서 폐기까지 관리자가 전방위적으로 관리 감독해 내부 문서 자산의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또한 시큐어디스크는 문서 중앙화는 물론 다양한 방식의 문서 유출 경로를 차단할 수 있도록 USB와 같은 외부 저장 장치 제어, 프린터 출력 제어, 화면 캡처 방지기능 등 각종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이 밖에도 중앙 서버 내 저장된 사내 문서에 관리자의 승인을 받지 못한 접근이 발생하면 사전에 동작을 감지하고 차단해 문서 변조와 암호화 피해를 막아주는 기능도 갖췄다.

이러한 시큐어디스크의 ‘프로세스 차단 기능’은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랜섬웨어 등 각종 악성 코드의 접근을 효율적으로 방어하는 효과가 있다.

아울러 이스트소프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3D 프린트 및 CAD 도면 보안에 특화된 ‘시큐어디스크 for CAD’와 ‘시큐어디스크 for 3D Printing’도 함께 소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두 제품은 3D 프린팅 및 CAD 도면 파일을 중앙화 관리를 통해 유출을 방지하고 지적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세계 1위의 3D 프린팅 제조 업체인 스트라타시스(Stratasys), 메이커봇(MakerBot) 제품과의 도면 보안 기술 검증을 통해 제품의 신뢰성을 한층 더했다.

윤태덕 이스트소프트 영업본부 상무는 “최근 내부 문서 유출로 기업, 공공기관, 금융사 등에서 큰 피해를 입는 사고가 늘어나고 있다”며 “내부 문서 자산의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시큐어디스크와 같은 문서 중앙화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김동민 이스트소프트 영업본부 팀장이 ‘3D 프린팅 도면 유실 및 유출 방지를 위한 방안’을 주제로 컨퍼런스 발표를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신희강 kpe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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