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문근영과 동갑·보아는 언니” 노안 굴욕 마이데일리 원문 고향미 객원기자 catty1@mydaily.co.kr 입력 2012.06.22 07: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