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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예스파일, 잡지광고와 지하철 광고 등 마케팅 강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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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영화 보러 갈래?”

“예스파일은 답을 줄 것이다! 늘 그랬듯이..”국내 최대 실시간 파일공유 웹하드 서비스 예스파일(www.yesfile.com)이 업계 최초로 지하철 광고 및 잡지광고,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마케팅을 시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실시간 파일공유 웹하드 서비스 예스파일은 서울 지하철 2, 3, 5, 7호선과 신분당선 등 주요 지하철 노선을 통한 지하철 광고를 시작으로, 최고의 남성잡지 맥심 지면광고와 이색 홍보영상을 제작/공개하였다.

헤럴드경제

예스파일 지하철 광고(좌), 잡지 지면광고(우)


이번 예스파일 지하철 및 잡지 광고는 영화나 드라마 명대사를 패러디한 시리즈 광고로 흥미와 재미를 제공함과 더불어 예스파일의 서비스를 잘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홍보영상의 경우 불법P2P 사이트의 각종 낚시성 허위 자료에 지친 이용자가 예스파일을 통해 원하는 자료를 찾게 되는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했으며 최근 유행하는 ‘병맛’ 코드를 가미하여 더욱 웃음을 유발시킨다.예스파일은 “이번 지하철 및 잡지 광고, 홍보영상 제작 등을 시작으로 업계 1위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마케팅을 선보일 계획이며 추후 버스 및 라디오, TV 광고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한 광고도 준비 중에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 라고 밝히며, “광고 런칭을 기념하여 다양한 인증/공유 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으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 라고 전했다.한편, 예스파일은 국내최초로 동시에 5개의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멀티다운로드’ 서비스와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실시간 바로보기가 가능한 ‘모바일 스트리밍’ 서비스, 그리고 다운로드 전용 앱을 통한 ‘모바일 다운로드’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모바일에서도 잡지 및 만화책을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실시간 파일공유 웹하드 서비스 이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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