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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눈 뜨고 죽었다!'…'압구정백야' 충격 클로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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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가 눈 뜨고 죽은 남편 조나단(왼쪽 아래)에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MBC '압구정백야'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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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인공이 눈 뜨고 죽다니!

'압구정 백야' 조나단(김민수 분)이 눈을 뜬 채 사망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5일 방송된 MBC '압구정백야'에서 시아버지 조장훈(한진희 분)은 아들의 입관식 전 며느리인 백야(박하나 분)에게 "조나단 눈 못 감았어. 네가 어떻게 좀 감겨 봐"라며 슬퍼했다.

입관식 전 백야는 조나단의 시신 앞에 섰고 하염없이 눈물을 쏟았다. 실어증에 걸린 까닭에 마음속으로 "내 마음 알죠? 너무 가슴 아파 죽겠다. 우리 인연이 어떻게 이거 밖에 안 되나. 주례 선생님 앞에서 맹세하고 약속했지 않나. 변치않고 함께하겠다고"라며 말했다.

이어 그는 "날 떠날 수 있어요? 나 따라 갈까요? 따라 가고 싶어"라며 "존경하고 사랑해요. 정말로 사랑해요. 잘가요. 다시 만날 때까지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작별의 인사를 건넸다.

순간 조나단이 카메라에 잡혔다. 수의를 입은 그는 놀랍게도 눈을 번쩍 뜨고 있는 상태. 앞서 눈을 못 감고 죽었다는 내용이 알려진 상태지만 시청자들은 화들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런 조나단을 보며 백야는 "눈 안 감으면 나도 따라 갈 거다. 이 세상 미련없어"라며 조나단의 눈을 감게 했다. 그리고는 "함께한 시간 짧지만 고맙고 감사했다"며 고인의 이마에 입을 맞췄다.

[더팩트ㅣ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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