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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 일본의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결승전 경기를 응원하러 온 새누리당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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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 일본의 여자 축구 결승전을 관람하러 온 새누리당 의원들이 ‘평화와 통일의 슛 골인!’이라는 현수막을 펼쳐든 채 북한팀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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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의원은 북한 응원단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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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 일본의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결승전 경기를 응원하러온 새누리당 의원들이 나은심의 두번째 골이 들어가자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하고 있다.
[전기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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