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현 기자]
[디지털포스트(PC사랑)=이백현 기자]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 챗GPT에서 포토샵을 쓸 수 있게 됐습니다. 10일(현지시각) 어도비는 포토샵과 애크로뱃, 어도비 익스프레스 등 자사 소프트웨어 3종을 챗GPT 대화창에서 직접 구동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했다고 10일(현지시각) 밝혔습니다. 챗GPT 이용자들은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유료 구독을 하지 않고도 대화창에서 포토샵 기능을 활용해 사진을 편집할 수 있게 됩니다.
■ 오픈AI가 한 달만에 챗GPT의 새로운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11일(현지시간) 오픈AI는 "전문적인 지식 업무 수행에 가장 뛰어난 모델"이라며 GPT-5.2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 산업 현장 44개 직종의 업무 수행 능력을 인간 전문가와 비교해 평가하는 GDPval 평가에서 GPT-5.2 사고 모드는 70.9%, 프로 모드는 74.1%를 기록해 GPT-5(38.8%)에 비교해 큰 폭의 성능 향상을 보였습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평가인 SWE 벤치마크에서는 80%를 기록해 제미나이 3 프로의 76.2%를 넘어섰습니다.
[디지털포스트(PC사랑)=이백현 기자]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 챗GPT에서 포토샵을 쓸 수 있게 됐습니다. 10일(현지시각) 어도비는 포토샵과 애크로뱃, 어도비 익스프레스 등 자사 소프트웨어 3종을 챗GPT 대화창에서 직접 구동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했다고 10일(현지시각) 밝혔습니다. 챗GPT 이용자들은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유료 구독을 하지 않고도 대화창에서 포토샵 기능을 활용해 사진을 편집할 수 있게 됩니다.
■ 오픈AI가 한 달만에 챗GPT의 새로운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11일(현지시간) 오픈AI는 "전문적인 지식 업무 수행에 가장 뛰어난 모델"이라며 GPT-5.2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 산업 현장 44개 직종의 업무 수행 능력을 인간 전문가와 비교해 평가하는 GDPval 평가에서 GPT-5.2 사고 모드는 70.9%, 프로 모드는 74.1%를 기록해 GPT-5(38.8%)에 비교해 큰 폭의 성능 향상을 보였습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평가인 SWE 벤치마크에서는 80%를 기록해 제미나이 3 프로의 76.2%를 넘어섰습니다.
전문 산업 현장 44개 직종의 업무 수행 능력을 인간 전문가와 비교해 평가하는 GDPval 평가에서 GPT-5.2 사고 모드는 70.9%, 프로 모드는 74.1%를 기록해 GPT-5(38.8%)에 비해 큰 성장폭을 보였다(자료=오픈AI) |
■ AI 확산 등으로 글로벌 신규 채용이 줄자 구직 애플리케이션(앱)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11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구직·채용 앱 다운로드는 3억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습니다. 이는 사전 설치와 중복 설치를 제외한 양대 마켓(앱스토어·구글플레이) 기준으로, 연간 다운로드 수는 6억 2000만 건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센서타워는 "연간 글로벌 다운로드 8% 증가는 이례적 큰 폭"이라며, 시장 자체가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KAIST가 인공지능(AI) 단과대학을 설립하고 내년부터 학생을 모집합니다. 전날인 11일 KAIST는 이사회에서 AI대학 신설안을 의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AI학부엔 AI컴퓨팅학과, AI시스템학과, AI전환(AX)학과, AI미래학과 등 4개 학과가 신설됩니다. KAIST는 내년 봄학기 학부생 100명과 가을학기 대학원생 200명(석사 150명, 박사 50명) 등 총 300명을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 카카오가 이용자들의 원성을 샀던 카카오톡 친구탭 첫 화면을 대규모 개편 이전으로 복원합니다. 선택 옵션으로 현재와 같은 피드형과 개편 전 리스트 중 선택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연내 이전 형태의 카카오톡 친구목록을 되살리는 방식의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이르면 오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으로, 이용자가 원할 경우 개편 전 친구탭을 택해 원상 복귀를 하거나 지금의 친구탭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오라클이 인공지능(AI) 관련 장비에 대한 투자를 대폭 늘렸지만 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는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AI 거품론'이 다시 고개를 들었습니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뉴욕 증시에서 오라클 주가는 장중 한때 지난 1월 이후 최대 폭으로 하락했고, 시가총액은 1000억 달러 이상이 증발했습니다. 오라클은 몇 달 전까지 챗GPT 개발사 오픈AI 등과 대규모 데이터센터 계약을 따내며 상승세를 탔습니다. 그러나 분위기가 반전되며 주가는 지난 9월 10일 최고가를 경신한 이후 3분의 1 이상 하락했습니다.
■ 셀트리온그룹이 미국 일라이 릴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를 위해 대규모 증자를 단행했습니다. 전날인 11일 그룹은 의사회 결의를 통해 셀트리온USA에 약 7,824억원 규모의 자본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증자는 셀트리온 USA가 미국 뉴저지 브랜치버그 소재 일라이 릴리 생산시설을 인수하는 데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증자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차 6,555억원(4억 4,580만달러), 2차 1,269억원(8,630만 달러)이 투입됩니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기업결합 심사를 마무리해 인수 절차가 막바지에 돌입했습니다. 회사는 연내 인수를 마친 뒤 해당 시설에서 릴리의 원료의약품(DS)을 위탁생산(CEO)으로 공급하고, 추가 증설을 통해 생산 역량을 빠르게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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