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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TV] '콘크리트 마켓' 홍기원 감독 "정만식 정도 돼야 아이들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조이뉴스24 문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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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TV] '콘크리트 마켓' 홍기원 감독 "정만식 정도 돼야 아이들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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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홍기원 감독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마켓'(감독 홍기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콘크리트 마켓'은 대지진 이후 폐허가 된 세상 속, 무너지지 않은 아파트가 물물교환의 장소로 자리잡으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홍기원 감독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마켓'(감독 홍기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홍기원 감독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마켓'(감독 홍기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홍기원 감독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마켓'(감독 홍기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정소희, 문수지 기자]


/문수지 기자(suj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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