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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대한민국 기업 활로' 고민…"국회 목표는 기업하기 좋은 나라"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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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대한민국 기업 활로' 고민…"국회 목표는 기업하기 좋은 나라"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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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기업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 대응전략' 세미나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기업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 대응전략' 세미나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국민의힘 최은석, 신동욱, 이인선, 추경호, 조은희 의원(뒷줄 왼쪽 세 번째부터)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국민의힘 최은석, 신동욱, 이인선, 추경호, 조은희 의원(뒷줄 왼쪽 세 번째부터)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기업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 대응전략' 세미나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세미나에서 "오늘 다루는 여러 주제들에 대해 저희 당은 올해 굉장히 방어하는 그런 입장이었다"며 "(국회 입법안들이) 내년에 기업 활동에 발목을 잡거나 장애가 되는 요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왼쪽)과 양희동 한국경영학회장이 세미나 개회를 앞두고 대화하고 있다.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왼쪽)과 양희동 한국경영학회장이 세미나 개회를 앞두고 대화하고 있다.


신동욱 의원은 "12월 세미나가 의미가 있는 것은 올 한 해 동안 국회에서 벌어졌던 여러 입법 사항들을 리뷰해 보면서 내년에는 어떻게 했으면 좋을까 고민의 장을 열어보자는 취지"라고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열린 세미나에 국민의힘 이인선, 신동욱 의원, 양희동 한국경영학회장, 국미의힘 추경호, 최은석, 조은희 의원(왼쪽부터)이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열린 세미나에 국민의힘 이인선, 신동욱 의원, 양희동 한국경영학회장, 국미의힘 추경호, 최은석, 조은희 의원(왼쪽부터)이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신 의원은 "내년에는 어쩌면 민주당에 있는 의원들도 포함해서 (세미나를) 하는 것도 방법인 것 같다"면서 "우리 목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나라'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우리 국회 세미나가 힘·지혜를 모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양희동 한국경영학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양희동 한국경영학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한국경영학회와 국민의힘 신동욱, 최은석, 박수민 의원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기업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 대응전략' 세미나는 상법 개정·노란봉투법·중대재해처벌법·미국 무역통상법 등을 주제로 김정연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승길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유철 율촌 중대재해센터 변호사, 박태정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가 각각 주제 발표에 나선다.

환영사하는 신동욱 의원.

환영사하는 신동욱 의원.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세미나 참석해 축사하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가운데).

세미나 참석해 축사하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가운데).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세미나 참석한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

세미나 참석한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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