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박시후가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신의 악단'(감독 김형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신의 악단'은 대북 제재로 국제원조가 막힌 북한에서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31일 개봉한다.
배우 박시후가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신의 악단'(감독 김형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곽영래, 문수지 기자]
/문수지 기자(suj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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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악단'은 대북 제재로 국제원조가 막힌 북한에서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31일 개봉한다.
배우 박시후가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신의 악단'(감독 김형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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