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던
한밤중 기습 계엄 사태!
비상계엄은 6시간 만에
끝이 났지만
그 파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책임과 수습,
회복과 치유까지...
우리는 민주주의의 상처를 딛고
한발 더 나아가고 있는 걸까요?
비상계엄 사태 1년.
우리 사회에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
점검해 봅니다.
PD 이원광
AD 한재민
작가 이지혜 이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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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광(lwk@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