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비서실장>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국민주권정부 출범 6개월"
"말로만 일하는 정부 아닌 숫자로 증명 위해 최선"
"국민께서 겪을 고통과 불안 생각하며 매순간 최선"
"지난 187일, 4487시간 동안 국가 정상화에 전력 투구"
"성장과 도약 위한 출발선에 설 수 있게 돼"
"지난 6개월, 국정운영 전반을 일대 쇄신하는 과정"
"국민 체감하는 변화 위해 국가운영에 새로운 바람"
"무너진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했던 시간"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으로 소비와 내수 활력"
"금융시장 투명성과 주주가치 환원제고에 노력"
"불가능해보였던 코스피 4천 포인트 현실화"
"사상 최초로 연간 수출 7천억 달러 가시권"
"내년도 연구개발예산, 사상 최대규모로 확대"
"흔들리던 외교안보가 다시 반석 위에 올라서"
"경주APEC 등 다자외교 주도하며 정상외교 정상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처음 유엔 안보리 회의 주재"
"미국과 관세협상, 상호 존중과 이해로 풀어내"
"핵잠 건조와 우라늄 농축 등 숙원사업 결실 맺어"
"대중관계 복원과 한일협력 바탕으로 외교지평 확대"
"국민주권시대, 국민 중심 주권의 문을 활짝 열어"
"국무회의와 수석보좌관 회의 처음으로 생중계"
"대통령실 특활비와 업무추진비도 최초로 공개"
"타운홀 미팅 등을 통해 국민과의 직접소통 강화"
"국민들의 성원과 지지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어"
"낡은 관성을 깨고 문제 하나씩 해결해 가고 있어"
"대통령 중심으로 혼연일체로 국민 삶을 개선"
"남은 4년 6개월 간 혼신의 힘을 다할 것"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이재명 정부, 국익 중심 실용외교로 쉼없이 노력"
"굳건한 한미동맹 기본으로 한반도 방위 의지 천명"
"오랜 숙원이던 농축과 재처리, 핵잠 미국 지지 확보"
"실용외교 가시화…취임 12일 만에 G7 회의 참석"
"일본 거쳐 미국 가는 파격 행보로 한일ㆍ한미관계 다져"
"역대 최초로 대통령이 유엔 안보리 회의를 주재"
"임기 첫해 아중동 순방 통해 대중동 구상 제시"
"민생체감형 실용 외교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APEC 성공 개최로 대한민국의 위상 극적으로 올라가"
"핵없는 한반도 위해 남북간 신뢰 구축에 주력"
"남북 대화와 교류 복원을 위한 기반 마련에 주력"
"방산 육성 위해 범정부 역량을 결집시키고 있어"
"2026년, 회복을 넘어 도약의 원년이 되어야"
"북한과 대화 재개 추진으로 평화프로세스 본격화"
"페이스메이커로서 미국과 긴밀히 소통할 것"
"강력한 국방력으로 평화를 뒷받침할 것"
"평화와 번영 위한 호혜적 글로벌 협력 강화"
"글로벌 노스와 사우스 아우르는 정상외교 나설 것"
"국익 극대화 하면서도 글로벌 책임강국으로 역할"
<김용범 정책실장>
"성장의 내역에 있어 내수와 수출이 균형있게 기여"
"재정 역할 정상화…소극적 역할에서 탈피"
"재정과 성장의 선순환 틀을 마련해"
"취임 이후 가장 빠른 추경 예산 편성"
"무분별한 감세 정책 정상화…세입기반 확충"
"예산안을 5년 만에 법정기한 안에 처리"
"미국과의 관세협상을 성공적으로 타결시켜"
"대통령 국익 중심 확고한 원칙 아래 관세협상"
"관세협상 성공적 타결 뒤에는 국민들의 믿음 있어"
"21세기형 한미 기술과 안보 동맹으로 업그레이드"
"수출시장 다변화와 품목 다각화로 국제질서 변화 대응"
"지난 2년간 전국민 걱정시켰던 의정갈등 정상화"
"산업안전 투자가 노사 모두에게 이익되는 구조 마련"
"방한 관광객 역대 최다…3천만 관광대국 시대 열 것"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 교류위원회 출범시켜"
"과학기술 기반으로 미래 성장을 열어갈 것"
"국가 주목할 분야의 R&D 이뤄지는 틀 만들어"
"AI 3강의 틀이 되는 훌륭한 파트너십 만들고 있어"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에너지산업화 토대 마련"
"경제 살리고 민생 보듬고 지역 살리고 산업기반 확충"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역대 정부 최초로 국무회의가 생중계"
"지금까지 14회 생중계…안건 심의까지도 보여드려"
"지역 타운홀 미팅 진행…지금까지 7개 권역서 개최"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타운홀 미팅 진행될 것"
"취임 이후 역대 최단기간 내에 기자회견 진행"
"아주 드물게 외신 기자회견도 실시"
"하루 평균 2차례 정도 언론 브리핑 진행돼"
"새해에도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브리핑할 것"
"쌍방향 브리핑제 도입…브리핑 투명성 제고"
"브리핑 수화 통역 실시…17개 외신 인터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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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