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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돌싱' 기은세, 크리스마스 앞두고 설렘 폭발…짧은 머리에 소녀 외모 충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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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돌싱' 기은세, 크리스마스 앞두고 설렘 폭발…짧은 머리에 소녀 외모 충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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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배우 기은세의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최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테이블피스 만들기 누가 가져 갔을까용? ㅋㅋ"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기은세는 따뜻한 겨울 무드의 인테리어 속에서 크리스마스 리스와 테이블 장식을 직접 만들고 있다. 회색 니트와 체크 셔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짧은 헤어스타일에 자연스러운 미소가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꽃과 나뭇잎으로 테이블피스를 완성하는 손길에서는 섬세함이 묻어나며, 식탁 위 가득한 초록빛과 붉은 꽃잎이 연말의 따뜻한 온기를 더한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한 모습에서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느껴진다.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한편 1983년생으로 42세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 2023년 이혼 소식을 밝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