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홍명보 감독, 조추첨 위해 美도착…"최상 시나리오 예측불가"

연합뉴스TV 이지윤
원문보기

홍명보 감독, 조추첨 위해 美도착…"최상 시나리오 예측불가"

속보
위성락 "한미 연합훈련 축소, 한반도 비핵화 카드로 직접 고려는 안 해"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 참석을 위해 현지시간 3일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홍 감독은 "월드컵에 진출할 수 있는 것 자체가 큰 영광"이라며, 최상의 시나리오는 "아직 예측할 수 없다"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조 추첨식 참석차 미국에 들어온 차범근 전 감독은 "조 추첨이 잘돼 좋은 경기로 팬들께 보답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은 한국시간으로 내일(6일) 오전 2시 워싱턴DC의 케네디센터에서 열립니다.

#홍명보 #월드컵 #차범근 #조추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윤(easyu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