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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800만원 정도" 오승환, MLB연금 공개...'코리안 특급' 박찬호는?

머니투데이 박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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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800만원 정도" 오승환, MLB연금 공개...'코리안 특급' 박찬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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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출신 오승환이 연금 실수령액을 공개했다./사진=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야구선수 출신 오승환이 연금 실수령액을 공개했다./사진=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야구선수 출신 오승환이 연금 실수령액을 공개했다.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측은 3일 방송의 선공개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했다.

해당 회차에는 트윈스 영구결번 박용택, 1세대 메이저리거 김선우, '끝판왕' 클로저 오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영자, 박세리와 이야기를 나눈다.

영상에서 이영자는 "박찬호 선수가 지금도 한달에 2500만원 (메이저리그) 연금 받는다고 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선우는 "맞다. 60세 이후에 평생 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승환은 "제가 죽어도 아내가 넘겨서 받는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들은 이영자는 "아내가 이혼 못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오승환은 "저희는 일본 가서 한 달에 한 번 우동 먹을 정도"라며 "62세부터 받으면 (1년에) 1억원이 넘는 돈이다. 한 달에는 월 700만~800만원 정도 된다"라고 말했다.

이영자가 "박세리 씨도 받을 수 있냐"라고 물었고 박세리는 "저도 나오는 걸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오승환이 "안 받으셔도 되는 거 아니냐"라며 박세리의 재력을 언급했다.

박세리는 "그동안 제가 낸 게 얼마인지 아냐"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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