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AI MY 뉴스브리핑] 정청래 "추경호 영장 기각, 제2 내란 사법쿠데타"

뉴스핌
원문보기

[AI MY 뉴스브리핑] 정청래 "추경호 영장 기각, 제2 내란 사법쿠데타"

속보
김건희, 호송차 타고 특검 출석...일주일 만에 재소환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로 요약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3 비상계엄 선포 1년을 맞아 "끝나지 않는 내란과의 전쟁을 여기서 멈출 수 없다"며 국민의힘과 사법부를 함께 겨냥했다.

정 대표는 이날 12·3 계엄 선포 1년을 맞아 국회의사당 앞 계단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나치 전범 처벌하듯 내란 사범을 끝까지 추적해 처벌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12.3 내란 저지 1년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12.03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12.3 내란 저지 1년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12.03 pangbin@newspim.com


◆정청래 당대표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부터 2025년 4월 4일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 이재명 정부 출범까지의 과정을 "국민이 민주주의와 헌정을 지켜낸 역사"로 평가하고 감사 인사를 전함.​

12·3은 시민들이 국회로 모여 계엄군에 맞서고, 국회가 계엄 해제를 의결해 "헌법의 적을 헌법으로 물리친 날"이라 정의하며, 이를 '빛의 혁명'의 출발로 언급.​

같은 날 새벽 추경호 전 원내대표 구속영장 기각을 "내란 청산을 방해하는 제2의 사법 쿠데타"로 규정하고, 내란 전담 재판부 설치와 2차 종합 특검 필요성을 재차 강조.​

나치 전범을 끝까지 추적한 독일 사례를 언급하며 "내란 사범도 공소시효 없이 끝까지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 국민의힘과 장동혁 대표의 계엄 옹호 발언을 강하게 비판함.​

◆김병기 원내대표

12·3 저지와 탄핵, 이재명 정부 출범을 "국민·언론·군 내부 양심·국회가 함께 이룬 '빛의 혁명'"이라 규정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발언을 상기.​

민주당이 의원총회에서 12월 3일을 민주화운동 기념일로 지정하고, 이를 반영하는 법 개정을 발의했다고 밝히며 "국가가 빛의 혁명을 책임 있게 기록·기념해야 한다"고 강조.​

내란 진상규명·책임자 처벌을 끝까지 완수해 어떤 권력도 다시는 헌정을 유린하지 못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힘.​

◆이언주 최고위원

1년 전 계엄 선포 직후 국회 진입 과정과 시민 도움을 회상하며, 함께 민주주의를 지킨 국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함.​

추경호 전 원내대표 구속영장 기각을 두고 "내란은 현재 진행형"이라며, 계엄 해제 방해 의혹의 엄중함을 지적.​

장동혁 대표의 "12·3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 발언을 헌재 결정에 정면 배치된 망언으로 규정, 내란 전담 재판부 설치와 내란 세력의 철저한 처벌을 촉구.​

황명선 최고위원

1년 전 계엄 상황에서 국회 진입 경험을 언급하며, 국회의원과 국민이 국회 안팎에서 내란을 막고 민주주의를 지켜냈다고 평가.​

국민의힘이 아직까지 제대로 된 사과 없이 "의회 폭거에 맞선 계엄"이라 옹호하는 것은 명백한 내란정당의 행태라 비판하고, 해산 필요성을 언급.​

민주당이 앞장서 내란을 완전히 청산하고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며, 이재명 정부 성공과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해 국민과 함께하겠다고 다짐.​

◆서삼석 최고위원

1년 전 평온한 일상을 깨뜨린 주체가 윤석열과 그를 만든 국민의힘이라 지적하며, "국민을 무시하는 정당은 존립할 수 없다"고 경고.​

◆박지원 최고위원

1년 전 계엄 저지 현장에서 함께했던 의원·당직자·시민·언론인의 노력을 상기하며 감사 인사를 전함.​

계엄 저지, 탄핵, 정권 교체 등 지난 1년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장동혁 대표의 "어둠의 1년" 발언·추경호 영장 기각 등을 보며 "빛과 어둠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고 평가, 국민에게 앞으로 1년간도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

chaexoung@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