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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라' TOP6 송지우 "무대서 노래하는 게 두렵지 않아졌다"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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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라' TOP6 송지우 "무대서 노래하는 게 두렵지 않아졌다"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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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우리들의 발라드 캡처

사진=SBS 우리들의 발라드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TOP6 송지우가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면서도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

2일 생방송으로 중계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이하 '우발라') 최종회는 TOP6 파이널 무대로 꾸며졌다.

송지우의 파이널 무대에 앞서, 그의 일상 생활 속 모습이 공개됐다. 송지우의 친구들은 "너 밖에서 사람들이 알아보더라" "선생님들이 너 볼 때마다 사인해 달라고 하시지 않나"라며 송지우의 인기를 언급했다. 송지우도 "나 학교에서 사인했잖아"라고 수긍하며 "진짜 반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어색해했다.

친구들의 응원 속, 집에 도착한 송지우는 곧장 자신의 첫 무대가 된 방으로 향했다. 책을 쌓은 뒤, 태블릿을 리모컨에 기대 능숙하게 원하는 카메라 각도를 만들어낸 송지우. 그는 "무대 설 용기도 없다 보니 이 방에서 유튜브를 처음 시작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거치대 하나 없이 작은 용기로 시작한 유튜브 촬영. 송지우의 방은 연습실이자 녹음실이자 무대였다. 노래를 '우발라'에서 150명 앞에서 부르는데 많이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좀 더 용기가 나 무대에서 노래하는 게 두렵지 않다"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